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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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 카페는 늘 그 집만의 색깔이 담겨 있어 흥미롭습니다. 특히 아아를 마시면 그 가게 커피의 베이스와 개성을 확실히 알 수 있죠. 뚜껑을 열어 향을 맡으니 적당한 산미와 원두를 갓 갈았을 때 느껴지는 고소함이 기분 좋게 다가옵니다. 신선함이 느껴지는 향이었습니다. 첫 맛은 살짝 오묘한 신맛(산미)이 감돌면서 시작됩니다. 중간 정도 넘어오면 적당한 다크함이 느껴지면서 균형을 잡아줍니다. 전반적인 맛의 프로파일이 대구/경북 쪽에 유명한 [커*명*]와 유사하거나 어쩌면 그 이상의 퀄리티로 느껴졌습니다. 원두가 매우 신선하고 로스팅이 잘된 것으로 느껴지며, 맛의 밸런스가 뛰어나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근처를 자주 지날 일이 없더라도, 일부러라도 이 곳을 지나가고 싶은 매력이 있는 집입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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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철이라 그런지 수박주스가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씨가 하나도 없이 깔끔하게 갈려 있어서 마시기 너무 편하고, 적당히 달고 수박 본연의 맛이 진하게 느껴져서 만족도 100점이에요. 덥고 지친 날에 마시니 딱 청량감 제대로였어요 다음에도 수박주스 생각나면 여기로 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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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와서 음식 가져갔어요 커피도 디카페인으로 주문했는데 디카페인도 너무 맛있어요 빵도 겉은바삭하고 속은 쫀뜩하고 또 먹으러 갈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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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진하고 고소해요 프렌차이즈에선 느낄수 없는 커피의 신선함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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