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15급한 일이 있어서 도착하면 바로 받으려고 패스오더로 주문했는데 5분 뒤에 도착하니까 가만히 서서 얼린 딸기를 몇 번이고 계에속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그래서 언제쯤 완성될까요 라고 물으니 1~2분이면 돼요^^ 라고 하시면서 다른 딸기 꺼내서 그냥 쓰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기다렸는데 또 아메리카노를 간 얼음으로 주문했는데 각얼음을 넣으신거예요... 그래서 제가 저 간얼음 시켰다고 말하니까 빼고 다시 넣어준다면서 집게로 얼음을 하나~ 하나 빼시는데 또 시간 몇 분이나 흘러가고 또 그 커피물만 남은 컵 그 위에 그대로 간얼음을 올리시더라고요... 당연히 간얼음이 가라앉지 않으니 얼음 조금 갈아넣고 가득 차서 넘치니 수저로 푹푹 쑤시고 또 갈아서 올리고 푹푹 쑤시고 그걸 또 몇 번이나 반복한 후에야 음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니 기다리고 있는게 보이면 그냥 새 컵에 간얼음 넣고 커피만 따라서 바로 줘도 되는거 아닌가요? 본인 실수인데 컵이 아까운 것도 아니고 집게로 몇 번을 넣었다뺐다 하는건지 뭔 위생적인 면으로도 별로 안좋아보이고
사장님 언제나 밝으셔요, 오늘부터 커피 더 맛있어 진것 같아요 ㅎㅎ
딸아이 학원가는 길에 들려 봅니다.
맛있게 잘먹었어요 알바생분 완전 친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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