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106굿굿~
바쁜 아침 출근길에 패스오더 사용해서 주문하는 편이에요. 집근처라 자주 픽업하는데 오늘은 출근해서도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가게 안계셨던 사장님보시라고 리뷰 남깁니다. 패스오더 주문 넣고 가니까 커피 한잔 나온건 남성분이 가져가시고 제껀 아직인가해서 버스시간 확인하면서 기다렸어요. 근데 여자 두분중에 한분이 인사도 없이 쳐다보시면서 ‘패스오더하셨어요?’ 하더니 ‘주문이 들어온게없는데요.’ 그럼서 동시에 들어온 패스오더 한 건 확인하더니 ‘이거 주문하셨어요?’라길래 제가 아니라고하니까 평소계시던 여자분이 ‘아 빌지 안나왔네.’ 하면서 두분이서 어리둥절하고 얼타더라구요. 제가 답답해서 ‘ 바빠서 패스오더 미리한건데요‘ 한마디하니 ‘지금 해드릴게요.’ 이러고 등돌리고 만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죄송하다 얼릉 만들어드리겠다. 같은 말대신 뚱한표정으로 저 말을 하는데 순간적으로 뭐하는거지 싶더라구요. 그리고 와서 주문할때보다 시간이 오래걸려서 바쁜출근길에 취소할까하다가 제꺼 먼저 해주시는거같아서 그냥 기다렸는데 커피건넬때도 죄송하다는 말한마디도 없구요. 나갈때도 인사가없네요. 평소에 사장님은 엄청 친철하시고 밝으셔서 자주가는데요. 알바생은 정반대네요. 두 알바분은 본인들이 실수해놓고는 사과도 없이 인상찡그리며 ‘바로해드릴게요.’ 한마디 던지고 등돌리는게 너무 어이가없고 아침부터 기분이 잡쳐서 한마디 남겨요. 저도 같은 업종 근무해서 아침에 근무하는거 피곤하고 동네커피집에 서비스교육 없는거알지만 손님한테 기본예의란게 있지않나요. 알바분들도 손님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시면서 근무하시길 바래요.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커피 여전히 맛있네요~~원두향도 많이 나고 부드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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