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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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버블티에 펄추가해서 아침에 픽업했는데 펄이 이상하게도 안 나온다 싶어서 뚜껑열어서 져어보니 딱딱하게 뭉쳐져서 아랫쪽에 깔려있더라구요. 그걸 건져서 입안에ㅜ넣다가 옷다 다 버리고 ㅠㅠ 아이학교보내고 일부러 들러서 사직동 출근하면서 들렀는데....이건 쫌.... 매장에 전화를 하니 받지도 않으시고 ㅠㅠ 어쩜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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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라떼 맛나게 마시려고 갔다가 우유 스팀 치는거 최최최악이였습니다ㅜㅜ 정량이라고 하시는데 안에 3분의1이 없고 우유는 그냥 데운 수준에 더 우유 스팀쳐주신다는데 더 해주실때는 수준이 다르더라구요 근데 그러니 걍 라떼가 아니라 우유 ㅠㅠ 아침에 따뜻한 라떼는 시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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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건너에서 매장을 보고 있었습니다. 어떤 나이 많으신 분이 음료를 들고 골목까지 들어 갔다가 나오면서 음료를 바꿔 가시더군요. 알고보니 제가 주문한 음료였습니다. 저분이 두고 간 제 음료와 후다닥 도망치듯 다시 본인의 음료를 들고 가는 그 분을 번갈아 쳐다보니 여직원분께서 "아! 저 분이 잘 못 들고 가셨다가 다시 가지고 오신거예요. 괜찮아요" 라고 이야기 하시네요. "아...그래요?" 하고 음료를 가지고 왔지만 이해가 되지 않았고, 집에 가지고 온 음료는 찜찜해서 먹지 않았습니다. 1. 코로나 시국에 시야에서 벗어날 만큼 가셨다가 다시 가지고 오셨는데 그게 괜찮은건가요? 2. 그 손님은 1잔을 가지고 가시던데 처음에 2잔 주문한 제 것을 가지고 가는 동안 여직원분은 뭐하셨나요? 3. 여직원분이 괜찮다고 할 게 아니라 "죄송하다는 사과와 다시 만들어드릴까요?" 이후 제가 "괜찮다"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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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에 눈도 내리고 퇴근길에 집앞 하삼동을 그냥 지나칠수 없어 딸기라떼 주문!!!!!이 추운날씨에도 난 이걸 먹겠다고 ....ㅋㅋ 인증샷하고 마십니다. 집앞이라 자주가는데 패쓰오더는 첨 자주 오더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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