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1아니요. 6/16 아침에 계신분. 얼음 적게 넣어달라는 주문을 본인이 제대로 확인 안해놓고서, 이거 제꺼 맞냐고 여쭈니까 바로 대답안하다가 “얼음 빼드려요?”하더니 싱크대에서 얼음 빼고서 말도 없이 커피를 툭-하고 내주는데, 그래도 감사합니다 인사하고(물론 안받으심) 받고 보니 컵 뚜껑이며 컵이며 잔뜩 더러워진채여서 옷에도 손에도 다 묻었어요..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도 옷도 엉망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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