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별 음료 비교

자두 음료 추천 4곳|김천자두주스부터 2,800원 아이스티까지

강영인
자두 음료 추천 4곳|김천자두주스부터 2,800원 아이스티까지

자두 음료 추천 4곳|김천자두주스부터 2,800원 아이스티까지

여름 과일 음료 하면 수박과 복숭아가 먼저 떠오르지만, 자두는 새콤한 맛이 뚜렷해서 단맛에 물릴 때쯤 찾게 되는 과일입니다. 다만 취급하는 카페가 상대적으로 적어 어디서 파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이 글에서는 산지를 앞세운 메뉴부터 2,800원짜리 가성비 메뉴까지 자두 음료 4곳을 스타일과 가격으로 비교해드립니다. 패스오더 앱으로 미리 주문하면 시즌이 끝나기 전에 대기 없이 픽업할 수 있습니다.

자두 음료는 왜 수박·복숭아보다 찾기 어려울까?

실제로 취급하는 브랜드 수에서 차이가 납니다. 패스오더에서 판매 중인 메뉴를 기준으로 보면 복숭아는 152개 브랜드·291종수박은 123개 브랜드·158종인 데 비해 자두는 54개 브랜드·68종으로 셋 중 가장 적습니다. 자두는 수확 기간이 짧고 물러지기 쉬워 대량으로 다루기 까다로운 과일이라, 그만큼 파는 곳을 찾아냈을 때의 만족도가 큰 메뉴이기도 합니다.

산지를 이름에 그대로 내건 메뉴도 있다

눈여겨볼 만한 건 빽다방의 '김천자두주스'처럼 산지를 메뉴 이름에 그대로 내건 경우입니다. 경북 김천은 국내 대표 자두 산지로 알려져 있는데, 이렇게 산지를 앞세우는 방식은 원물의 신선도와 제철감을 한 번에 전달합니다. 최근에는 카페051의 '너두나두자두'처럼 이름 자체를 말놀이로 풀어 기억에 남게 만드는 시도도 눈에 띕니다. 산지·제철을 앞세운 메뉴는 시즌이 끝나면 바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으니, 보이면 먼저 마셔보는 편이 좋습니다.

자두 음료 4곳, 스타일과 가격은 어떻게 다를까?

같은 자두라도 주스·에이드·아이스티 중 무엇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경험이 꽤 달라집니다. 가격대도 2,800원부터 8,000원까지 폭이 넓습니다.

새콤한 맛이 부담된다면 뭘 고르는 게 좋을까?

자두의 산미가 부담스럽다면 유제품이 섞인 메뉴부터 시작해보세요. 요거트나 우유가 신맛을 한 겹 감싸주면서 자두 향은 그대로 남습니다. 과일차로 알려진 아마스빈은 '쿨링자두요거트'(4,800원)로 자두와 요거트를 정면으로 붙였고, 천씨씨커피는 자두를 우유에 넣은 '자두라떼'(4,200원)를 함께 냅니다. 특히 자두라떼는 이번에 살펴본 자두 음료 중 흔치 않은 구성이라, 새콤한 과일 음료가 아직 낯선 사람이 첫 잔으로 고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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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곳이 적은 메뉴, 어떻게 확인하고 픽업할까?

자두처럼 취급 매장이 적은 시즌 메뉴는 헛걸음하기 쉽습니다. 패스오더 앱에서 내 주변 매장의 판매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미리 주문하면, 매장 도착과 동시에 픽업할 수 있습니다. 시즌 한정 메뉴는 재고가 빠지면 그대로 종료되는 경우가 많아 오전 주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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