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즌 수박 주스 총정리 : 메가·빽다방·컴포즈 3곳 비교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카페 수박 음료가 올여름 최고 인기 메뉴로 떠올랐어요. 대표 주자는 메가커피로, 꿀수박주스·수박 리치코코 슬러시·수박소르베 밀키 스무디 3종이 출시 50일 만에 280만 잔을 넘기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진한 수박 단맛을 원하는지, 부드러운 스무디 형을 원하는지 등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갈릴 것 같습니다. 수박의 계절, 브랜드별 수박주스 특징과 미리 주문 팁을 정리했습니다.
같은 수박이지만 이름부터 각기 다른 수박주스, 왜 인기일까?
1초에 1잔씩 팔린다는 메가 히트 상품, 메가커피 ‘꿀수박주스’
메가커피 꿀수박주스는 100% 수박 착즙 원액을 쓰면서도 4천 원대 가격을 4년째 유지해 가성비 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요. 여기에 꿀을 더한 단맛과 시원한 슬러시·스무디 라인업이 더해지면서 폭염기 수요를 빠르게 흡수했습니다.
숏폼 콘텐츠까지 핫한 컴포즈커피의 ‘논산에서 온 수박주스’
“논산 수박”이라는 지역 특산물 타이틀이 붙어, 원재료에 대해 소비자 신뢰도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출시 직후 전년 대비 일평균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인기라는 컴포즈커피의 ‘논산에서 온 수박주스’. 시원한 살얼음 제형이 무더위를 날리기에 딱 좋을 것 같아요. 특히 개그맨 김원훈이 등장하는 숏폼 콘텐츠가 SNS 상에서 화제가 되며 홍보 효과까지 톡톡히 봤다고 하네요.
국내산 산지 농가 수박을 사용해 본연의 맛을 강조한 빽다방 ‘우리수박주스’
100% 국내산 산지 농가에서 수급한 수박을 사용하여 수박 본연의 맛을 강조했다고 하는데요. 올해는 이른 더위로 예년보다 보름가량 앞당겨진 4월 말에 출시되었습니다.
우리수박주스의 경우, 빽다방만의 강점인 ‘간 얼음’과 ‘각 얼음’ 선택 옵션이 신의 한 수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간 얼음으로 마실 경우, 슬러시처럼 즐길 수 있어 더운 날씨에 한층 더 시원한 수박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같은 재료로 만든 브랜드별 수박 음료, 맛은 어떻게 다를까?
메가커피는 수박 착즙 원액에 꿀을 더해 또렷하고 농축된 단맛을 살린 점이, 빽다방은 국내산 수박을 사용해 자연스럽고 산뜻한 원물의 맛을 내세운 점이 특징입니다. 컴포즈커피의 경우, 시원한 살얼음 제형과 달큼한 단맛이 특징이라고 해요.
| 브랜드 | 맛 특징 |
|---|---|
| 컴포즈커피 | 살얼음 제형과 달큼한 단맛 |
| 메가커피 | 꿀이 첨가되어 묵직하고 농축된 단맛과 풍미 |
| 빽다방 | 수박 착즙, 산뜻하고 깔끔한 원물의 맛, 각얼음과 간얼음 선택 옵션 |
수박 음료, 당이 걱정된다면?
수박 음료는 과일 본연의 당이 들어가므로 한 잔의 당 함량이 적지 않을 수 있어요. 당이 신경 쓰인다면 꿀·시럽 추가 없이 주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정확한 칼로리·당 수치는 브랜드별 영양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품절되기 쉬운 여름 한정 수박 음료, 미리 주문하는 방법은?
수박 음료는 재료 특성상 준비 수량이 한정적이라 오후 시간대에 품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패스오더 앱으로 품절 여부를 확인하고, 재고가 있을 때 매장에서 바로 픽업할 수 있어, 헛걸음과 대기를 동시에 줄일 수 있습니다.
여름을 불러오는 제철코어 수박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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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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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땀 흘리며 기다리는 시간 줄이고 패스오더로 미리 주문, 바로 픽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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