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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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음료 주문하면 자주 이런 식으로 캐리어 안에서 다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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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해놓은 커피 받아가는 그 몇초 안 되는 시간조차도 굉장히 불쾌한 경험이었음. 표정은 기본적으로 썩어있고, 말을 거의 안 하고, 하더라도 들릴까말까한 음량임. 내가 이 매장 네번 방문할 동안 들은 유일한 말이 '빨ㄷ....웅얼웅얼'임(그나마도 거의 들리지 않았음). 심지어 내가 먼저 인사를 했는데도 띠꺼운 표정으로 음료만 띡하고 전해주고 말길래 오히려 내가 뭘 잘못했나? 내가 그렇게 불쾌하게 생겨서 그런가? 싶은 느낌이 들 정도로 접객이 개판임.. 배달주문만 하다가 테이크아웃은 며칠 전부터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기분나빠질거라는 생각은 못 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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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학교 버스 오고 있다고 빨리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대꾸도 없고 하찮다는 표정으로 느릿느릿 뚜껑 닫고 툭 주시더라고요^^.. 매장에 사람도 없었고 10분 전에 주문했던 건데 진짜 슬로모션처럼,, 유튜브 0.5배속 한 것 같았어요. 아무리 불친절해도 글 잘 안 남기는데 리뷰 처음 남겨 봅니다. 주문한 게 타이밍이 안 맞을 수 있는데 고의적으로 느껴지는 건 처음입니다.. 무성의한 응대로 고객에게 불편한 경험을 주는 건 서비스에서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눈앞에서 놓치고 20-25분 뒤에 오는 버스를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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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인데 너무 더워서 잠깐 앉아있다가 가도 되냐고 여쭤봤는데 흔쾌히 앉으라고해주셨고 손님들 앉을까봐 보조의자에 앉아있었는데 편하게 앉으라고 권유도 해주셨어용 ㅠㅠㅠ 양도 많고 아메리카노도 찐해서 마싯어요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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