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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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베라떼 마셔봤어요. 꽤 달긴했는데 빠다코코넛 과자맛이라 괜찮았어요. 진하기는 딱 좋은데 좀 덜 달게 마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빨대 없이 매장컵에 담아달라는 요청사항도 잘 지켜주셔서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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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 텐라떼 마셨어요. 너무 달지도, 싱겁지도 않고 크림이 고소해서 유일하게 좋아하는 라떼가 텐퍼센트 텐라떼예요. 얼음이랑 빨대 빼주시고 매장컵에 담아달라는 요청도 완벽히 지켜주셔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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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라떼 텀블러 가져가서 포장했어요. 아주 맛있었고, 얼음없이 해달라는 요청사항도 완벽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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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자몽티와 말차카페라떼를 주문했어요. 허니자몽티는 인공적인 가루자몽차(믹스)가 아닌, 자몽청으로 만들어져서 맛있어요. 별다른 요청 없이도 진한 편이구요. 말차카페라떼는 녹차 진하게 타달라고 요청했는데 보통 진하기더라구요. 이렇게 요청을 안 했더라면, 저에겐 좀 연했을 것 같아요. 단맛이 아예 없어서 시럽 2펌프 정도 넣으면 좋아요.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시장보다 더 커다란 다른 손님분들의 수다 떠는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화가 좀 나긴했지만(카페가 원래 얘기해도 되는 곳이긴 하지만, 정말 귀가 아픈 정도였어요..ㅠㅠ 일개 손님인 제가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음료가 맛있고 사장님과 직원분이 친절하신 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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