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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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라떼아니면 얼그레이레몬티 자주마셔요 일회용비닐장갑은 한장당 얼마안할꺼같은데 비닐 재사용하시고 레몬떨어진거 바닥은 아니지만 음료에 넣으셔서 매장에 나오자마 레몬만 빼서 마셨어요 ㅠㅠ 레몬은 앞전 여자알바생있을때두 떨어진거 저 나갈때쯤 통닫는소리가 나서 제앞에선 도로 못넣고 저가구 도로 넣었나보다했는데...음료는 맛있는데 좀 그래요 이매장 나름 자주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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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대소동. 첫눈 온다고 해서 눈보러 나왔다가 흩날리던 눈이 그쳤는지 눈은 못보고 핫쵸코나 한잔하자며 블샥으로 출발. 패스오더 첫주문하고 매장도착하니 9시 넘어 매장에서 취식불가라 테이크아웃해서 맞은편 공원으로 감. 벤치에 앉아 커피한입 하려는데 갑자기 바람이 불어 뜨아컵이 바닥으로 떨어지며 1/5 쏟김(아놔) 젖은 종이컵을 수습해야 해서 다시 매장으로 가서 휴지얻고 젖은 포장비닐은 직원분이 버려주심. 먹기전에 쏟았다는 내 말에 새로 만들어 드릴게요 라고 하시는 직원분 말씀은 감동이었음(시간관계상 사양했지만 고마웠어요) 찬바람이 싸늘하게 옷깃을 스치는 가운데 나와 내 미니미는 뜨아와 리얼쵸코를 마심. 콧물도 나고 웃음도 나고 난리부르스. 근처에 휴지통이 없어 다시 매장으로 가서 다 마신 종이컵 하나 버리고, 남은커피는 또 쏟을까봐 랩핑 부탁드렸더니 바로 해주심(핸섬&친절!) 이 모든일이 30분안에 벌어진 일임. 오래도록 기억될 미니미와의 첫눈 대소동 & 패스오더 첫주문. 증산블루샥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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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커피 음료 항상 맛있게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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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지도 못한 선물 감사합니다:) 단골이라고 챙겨주신 예쁜 머그컵에 손편지까지 감동이에요 👍 2024년에도 늘 블루샥 저의 최애 단골커피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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